관광용잠수정운영사는 탑승객들에게사망시에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면책서류에 서명하게 한 사실이..
<호주신혼여행>시드니-해밀턴 아일랜드- 골드코스트 잊을수 없는 우리의 허니문. 실종된 타이탄은 지난 18일 북대서양 해저 4000m에 침몰한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기 심해로 내려갔다....
사진=MBC 뉴스 캡처 실종된타이타닉호 관광잠수정타이탄을 운영하는 회사가 탑승객들을 대상으로사망하더라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의면책서류에 서명을 하도록 한 사실이 밝혀졌다. 22일 연합뉴스는 "21일...
실종된타이타닉호 관광잠수정을 운영하는 회사가 탑승객들을 대상으로사망하더라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의면책서류에 서명을 하도록 한 사실이 드러났다. 21일(현지시간) 월스트리트저널(WSJ)에 따르면...
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기 위해 관광에 나섰다가 실종된잠수정타이탄 운영사가 탑승객들에게 사망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면책서류에 서명하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. 21일(현지시간) 월스트리트저널(WSJ)은...
“서명한면책서류의 첫 장에만 사망이라는 단어가 세 번이나 들어가 있었다”고 전했다. 그는 지난해 7월잠수정‘타이탄’을 타고타이타닉호를 관광했다. 또 CBS 방송 기자 데이비드 포그에게 확인한면책서류에는...